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2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07개 세 글자:211개 네 글자:235개 다섯 글자:98개 🌶여섯 글자 이상: 124개 모든 글자:776개

  • 모다매질하다 : (1)(낮잡는 뜻으로)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다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뻘그스름하다.
  • 파손성 비행 : (1)날개 부위에서 비행을 위한 깃털과 정깃의 일부가 파손된 형태의 깃털. 화학적 및 구조적 원인에 의해 환우 후, 새로운 깃털이 완전히 성장하자마자 부서져 형성된다.
  • 아재빗과 : (1)고사리목에 속하는 양치식물. 세계적으로 9속 250종이 분포하는데, 우리나라에는 새깃아재비가 제주도에서 자란다.
  • 하다 : (1)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꽤 뜬 듯하다.
  • 새도 나는 대로 이 빠진다 : (1)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[떨어진다]’
  • 하다 : (1)가볍게 자꾸 할겼다 흘겼다 하다.
  • 붉은등불나비 : (1)재주나방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암컷은 1.5~1.8cm, 수컷은 1.2~1.5cm이며, 연한 잿빛을 띤 갈색이다. 한 해에 두 번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. 암컷은 300개에서 600개까지의 알을 낳는데 애벌레는 버드나무류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빨그스름하다.
  • 하다 : (1)가볍게 자꾸 흘겼다 할겼다 하다.
  • 하다 : (1)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다. ‘구깃구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구김살이 많이 져 있다. ‘구깃구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단 눌러 박기 : (1)깃의 단을 겉에서 눌러 박아 마무리하는 봉제. 봉제 실무 용어이다.
  • 검정히드라 : (1)깃히드라과의 하나. 몸은 나뭇가지 모양의 무리를 이루며 검은색이다. 생식체(生殖體)가 붙어 있는 가지는 변형되어 바구니 모양을 만든다. 한국, 일본,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오디언스 : (1)목표로 하는 관객 수용자 집단. 특정한 경향의 장르를 좋아하는 특정 수용자층을 말한다.
  • 날개줄고 : (1)조기강 쏨뱅이목의 한 과. 갈키고기, 실줄고기, 날개줄고기, 고양이줄고기, 잔줄고기 따위의 13종이 우리나라 연해에 서식한다.
  • 하다 : (1)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구기다. (2)구김살이 많이 져 있다.
  • 세가락메추라 : (1)조강 세가락메추라기목의 한 과. 몸은 작은데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, 등 쪽에 무늬가 있다. 다리, 부리는 짧고 피막으로 싸여 있는데 뒤 발가락이 없다. 한 배에 2~4개의 알을 낳는데 수컷이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운다. 전 세계에 15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세가락메추라기 한 종만이 마른 초원이나 수목이 우거진 곳에서 산다.
  • 하다 : (1)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.
  • 데이트 펀드 : (1)투자자의 은퇴 시기와 연령대에 맞추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주는 펀드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뽈그스름하다.
  • 홀수 꼴 겹잎 : (1)잎줄기 좌우에 몇 쌍의 작은 잎이 짝을 이루어 달리고 그 끝에 한 개의 작은 잎으로 끝나는 우상 복엽. 등나무, 조피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.
  • 털맨드라미 : (1)비내한성 일년초인 맨드라미 종류 중에서 깃털 모양을 한 종. 화수(花穗)가 원추형으로 화단이나 분식용으로 사용한다.
  • 노란등불나비 : (1)등불나빗과의 해충. 몸의 길이는 암컷이 3cm, 수컷이 1.8~2.5cm이다. 몸과 날개의 빛깔은 암수가 다 잿빛을 띤 흰색이다. 밤나무 따위를 해친다.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아주 사납게 계속 흘겨보다.
  • 한번 모양 겹잎 : (1)잎 모양의 하나. 주맥(主脈)의 좌우에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발그스름하다.
  • 오다가다 옷만 스쳐도 전세의 인연이다 : (1)인간이 살면서 부딪치는 사소한 만남이라도 불가에서 말하는 전생의 인연에서 비롯된다는 뜻으로, 살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.
  • 짝수 꼴 겹잎 : (1)맨 끝의 홑잎이 없이 짝수로만 된 깃꼴 겹잎.
  • 털 조성 시험 : (1)옷이나 옷을 만들기 위한 재료에 오리나 거위와 같은 조류의 털이 어떤 비율로 들어 있는가를 알아보는 일.
  • 값 설정 부프로그램 : (1)공통 블록의 원소에 초깃값을 부여하는 포트란 부프로그램. 블록 데이터문으로 시작하여 형 선언문, 데이터문, 등가문, 차원문, 공통문만으로 구성되며 끝행으로 마친다.
  • 나는 새도 을 쳐야 날아간다 : (1)무슨 일이든지 순서를 밟아 나가야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나는 새도 움직여야 난다’
  • 이야주머니 : (1)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의 기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새침하면서도 자꾸 가볍게 흘겨보다.
  • 둥근톱이끼 : (1)톱깃이낏과의 이끼.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인데 서로 떨어져 있거나 붙어 있다. 바위나 나무의 밑부분에서 자란다.
  • 같은 의 새는 같이 모인다 : (1)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두번 꼴 겹잎 : (1)겹잎의 하나. 잎자루가 한 번 깃 모양의 가지를 내고, 그 각 가지마다 양쪽에 작은 잎들이 벌여 달려서 깃 모양을 이룬 겹잎을 이른다. 고비의 잎, 자귀나무의 잎 따위이다.
  • 하다 : (1)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다.
  • 하다 : (1)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다. ‘고깃고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고김살이 많이 져 있다. ‘고깃고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배에는 못 가리라 : (1)조기잡이하는 조깃배에 탄 사람들이 떠들면 조기가 놀라서 달아나므로 시끄러운 사람은 조깃배에 못 간다는 뜻으로, 수다스럽고 말 많은 사람을 꾸짖는 말.
  • 러닝 게임 타 사격 : (1)라이플 사격에서, 움직이는 표적을 쏘는 경기. 50미터의 사정거리에서 10미터의 공간을 달리는 멧돼지 모양의 표적을 쏜다.
  • 한번 꼴 겹잎 : (1)잎 모양의 하나. 주맥(主脈)의 좌우에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.
  • 개부싯고사리 : (1)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. 뿌리줄기는 짧고 비스듬히 서며, 잎은 두 번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. 양지바른 바위나 돌담 틈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.
  • 값 설정 서브프로그램 : (1)공통 블록의 원소에 초깃값을 부여하는 포트란 부프로그램. 블록 데이터문으로 시작하여 형 선언문, 데이터문, 등가문, 차원문, 공통문만으로 구성되며 끝행으로 마친다.
  • 하다 : (1)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잇따라 움직이다.
  • 새는 앉았다 날 때마다 을 남긴다 : (1)‘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[떨어진다]’의 북한 속담.
  • 발(을) 날리다 : (1)(속되게) 떵떵거리며 행세하다.
  • 큰가시고 : (1)조기강 큰가시고기목의 한 과. 큰가시고기, 두만가시고기, 가시고기 따위가 있다.
  • 하다 : (1)씹히는 맛이 몹시 차지고 질긴 듯하다.
  • 하다 : (1)매우 질긴 듯하다. ‘잘깃잘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다. ‘잘깃잘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바다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cm 이내로 매우 작다. 아가미실은 깃 모양이고 그 안쪽에 작은 아가미실이 있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깃바닷지렁이’이다.
  • 하다 : (1)가볍게 계속 할겨 보다.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자꾸 꽤 사납게 흘겨보다.
  • 이야주머니 설화 : (1)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야기를 주머니 속에 가두기만 하던 사람이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설화. 이야기를 자루 속에 가두어 두기만 하던 소년이 있었는데 갇혀 있던 이야기 귀신들은 소년이 장가가는 날 소년을 죽이기로 했다. 그 귀신들의 소리를 들은 하인이 소년을 구한다는 내용의 설화이다. 일반담 유형에 해당한다.
  • 가시톡토 : (1)곤충강 톡토기목의 한 과. 가장 원시적인 하등 곤충으로, 날개는 퇴화하여 없으며 불완전 변태를 한다. 몸은 원통형, 구형, 편평한 것 따위가 있고, 복부는 여섯 마디가 보통이며, 제4 배마디에 뿔 모양의 돌기가 아래쪽에 나서, 이것으로 톡톡 뛴다. 농작물ㆍ원예 식물의 해충이다.
  • 하다 : (1)자꾸 뚱뚱한 몸집을 기우뚱거리며 걷다. (2)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둔하게 움직이다.
  • 통천새이끼 : (1)새깃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3cm 정도이며 식물체는 곧게 자라고 잎은 혀 모양으로 10~20쌍이다. 산림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.
  • 좁은새이끼 : (1)새깃이낏과에 속하는 이끼. 높이는 3~5cm이며 잎은 넓은 버들잎 모양이다. 산림 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알루미늄 타 : (1)웨이퍼 표면에 알루미늄을 증착하기 위한 알루미늄 덩어리.
  • 하다 : (1)낡아서 여러 가닥으로 흩어져 있다.
  • 정전 용량 : (1)촬상관에서, 타깃의 주사 면과 배면 전극 사이의 커패시턴스.
  • 하다 : (1)몹시 질긴 듯하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기다.
  • 털 솜 투과성 시험 : (1)깃털이나 솜털이 천을 뜷고 나오지 않고 견디는 힘의 세기를 검사하는 일.
  • 남의 밥 보고 시래국 끓인다 : (1)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’
  • 통발이끼 : (1)통발이낏과의 이끼. 잎의 등 쪽은 달걀 모양의 원형이고 겹치며 배 쪽은 긴 혀 모양의 둥근형이다. 배엽은 넓은 혀 모양이고 서로 떨어져 있다.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볼그스름하다.
  •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: (1)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자꾸 가볍게 흘겨보다.
  • 돌 놀리듯 : (1)어떤 일이나 사람을 제멋대로 수월하게 다루거나 농락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공기(를) 놀리다[놀리듯 하다]’
  • 프로세스 : (1)네트워크 운영 체제에서, 프로세스 간의 통신을 위하여 논리적 링크 형성을 필요로 하는 원시 프로세스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상대 프로세스.
  • 값 프로그램 : (1)실행 단위 가운데에서 그 프로그램이 호출되어도 초기 상태가 되는 프로그램.
  • 비린 깜부 : (1)밀을 수확하는 시기에 주로 이삭에 발생하는 병. 병든 이삭은 곧고 암록색을 띠며 씨껍질은 불규칙하게 중축에 붙어 열리는데, 씨알을 손으로 비비면 암다갈색의 가루가 나오고 비린내를 풍긴다.
  • 컨피겨레이션 : (1)어떤 특별한 목적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억 장소의 수와 주변 장치의 특별한 조합.
  • 황혼이 들다 : (1)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르다.
  • 나무쑤시 : (1)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. 몸은 납작한 타원형이고 대개 적동색이다. 앞날개에는 두 쌍의 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서너 마디이다. 고려나무쑤시기, 넉점나무쑤시기, 나무쑤시기가 있다.
  • 포도밤나비 : (1)새깃나빗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, 앞날개는 두 개로, 뒷날개는 세 개로 갈라졌고 날개 가장자리에는 새의 날개와 같은 긴 털이 있다. 애벌레는 1.6~1.8cm이고 연한 물색이다. 포도나무와 머루의 해충이다.
  • 마이크로타 : (1)‘정교하게 유권자와 대화하기’라는 뜻으로, 유권자 개인의 정보를 파악하여 그 데이터에 따라 각자에게 맞춤형 선거 캠페인을 벌이는 선거 운동 방식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벌그스름하다.
  • 하다 : (1)몸을 몹시 둔하게 움직이며 조금 느리게 걷거나 기다.
  • 중놈 돝고값 치른다 : (1)당치도 아니한 돈을 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중이 횟값 문다’
  • 두번 모양 겹잎 : (1)겹잎의 하나. 잎자루가 한 번 깃 모양의 가지를 내고, 그 각 가지마다 양쪽에 작은 잎들이 벌여 달려서 깃 모양을 이룬 겹잎을 이른다. 고비의 잎, 자귀나무의 잎 따위이다.
  • 하다 : (1)‘쫑긋쫑긋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쫑긋쫑긋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하다 : (1)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. ‘졸깃졸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매우 질긴 듯하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다.
  • 둘째날개덮 : (1)둘째날개깃을 덮고 있는 깃털.
  • 하다 : (1)‘징글징글하다’의 방언
  • 깜부병균목 : (1)담자균류의 한 분류군. 보통 깜부기균 또는 흑수균으로 알려져 있다.
  • 발길도 이불을 봐 가면서 펴야 한다 : (1)‘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’의 북한 속담. (2)‘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’의 북한 속담.
  • 하다 : (1)몹시 질긴 듯하다. ‘질깃질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기다. ‘질깃질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군데군데 조금 불그스름하다. (2)군데군데 불그스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불긋불긋하다’이다. (3)매우 불그스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불긋불긋하다’이다.
  • 날개 나비비 : (1)프로펠러 단면의 코드와 프로펠러 지름과의 비율.
  • 세번 꼴 겹잎 : (1)잎의 하나. 이회 우상 복엽의 잔잎 잎자루에서 다시 갈라져 우상 복엽을 이룬 것을 이른다.
  • 마음이 바르고 고와야 옷이 바로 선다 : (1)‘마음씨가 고우면 옷 앞섶이 아문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부싯고사리 : (1)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. 뿌리줄기는 짧고 땅속에 가로 뻗어 있으며,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뒷면은 흰색으로 마치 부싯깃의 색과 같다. 홀씨주머니는 잎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포막처럼 된 곳에 달린다. 산기슭의 바위, 성벽, 돌담 틈에 나는데 경기, 경상, 함경,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아가미실바다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첫 쌍과 넷째 쌍의 아가미는 깃 모양이고 다른 아가미들은 손가락 모양이다. 우리나라에 분포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깃아가미실바닷지렁이’이다.
  • 하트 레이트 : (1)원하는 운동 강도에 따라 최대 운동 부하 강도를 설정하기 위하여 목표로 하는 심장 박동 수. 유산소 운동에서 많이 사용한다.
  • 하다 : (1)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조금 뜬 듯하다.
  • 짝수 모양 겹잎 : (1)맨 끝의 홑잎이 없이 짝수로만 된 깃모양 겹잎.
  • 하다 : (1)힘살이 일그러지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.
  • 을 여미다 : (1)엄숙한 마음으로 옷을 가지런하게 하여 자세를 바로잡다.
  • 값을 하다 : (1)지니고 있는 힘이나 체격으로 제구실을 하다. (2)억울하게 죽게 될 때 헛되이 죽지 않고 표적을 남길 만한 행동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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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실전 끝말 잇기

깃으로 시작하는 단어 (172개) : 깃, 깃가, 깃가림제, 깃가지, 깃 각, 깃간, 깃간각명, 깃간도피, 깃간마디, 깃간명, 깃갈이, 깃갈이하다, 깃감, 깃 감침, 깃갯고사리, 깃거다, 깃걸이, 깃고대, 깃고사리, 깃광목, 깃구넝, 깃구녁, 깃구녕, 깃구먹, 깃 구멍, 깃구멍, 깃 구멍 박기, 깃구무, 깃궁가리, 깃 귀 자르기 ...
깃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깃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